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(문단 편집) === 조작 체계의 변화 === 상술했듯이 드디어 '''무빙샷이 추가되었다.'''. 다만 아날로그 스틱이 하나뿐인 구형 3DS의 한계상 완벽하지는 않다.[* [[New 닌텐도 3DS]]에는 우측에 C스틱이 존재한다. 기기 성능도 상당히 향상되었으나 New 3DS 최적화 타이틀이 아니라서 [[커스텀 펌웨어]]로 클럭 제한을 해제하지 않으면 구형 3DS와 그래픽이나 프레임은 같다.] 기본적으로는 4, 5편같은 숄더뷰 [[TPS]](3인칭) 시점으로 진행되며, 조준시 [[FPS]](1인칭) 시점으로 바뀐다. 이 상태에서 L1버튼을 누르면 조준점이 고정되며 이동이 가능해진다. 다만 적이 비틀거려서 다른 곳을 노리려 해도 무빙샷을 풀어야 조준점 고정이 풀리는 불편함이 있다. 아날로그 스틱을 추가해주는 확장 슬라이드 패드를 부착하면 제대로 된 무빙샷이 가능해진다. 덕분에 온라인 플레이에서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의 차이가 확 난다. 혹은 아날로그 스틱이 없더라도, 왼쪽 스틱으로 이동하고 3DS본체의 자이로 센서 기능으로 조준을 하는 무빙샷 옵션도 존재. [[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]]의 그것과 감각이 상당히 유사한데, 덕분에 직관적인 조준이 대단히 편하다. 언베일드 에디션에서는 조준시 1인칭 전환이 사라지고 완전한 5, 6편 방식으로 변했다. 당연히 무빙샷도 자유로워져서 이동 중에도 조준점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. 다만 조작이 편리해진 것에 맞춰서 난이도는 다소 높아졌다. '클래식 조작'이라는 4편 스타일의 조작법을 설정할 수 있는데[* 4편부터 숄더뷰를 도입했기에 4~6편을 하나로 묶는 경우가 많지만, 4편의 카메라 조작은 후속작들과 많이 다르다. 5편부터는 현재 쓰이는 보편적인 [[TPS]]식 조작이 도입되었지만, 전작에 익숙한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해 4편 스타일 조작도 가능했다.], 카메라가 4편과 상당히 다르고 버튼 배치도 차이가 있어서 똑같은 느낌으로 하면 낭패를 본다. 무빙샷이 안 되는 단점은 그대로 내버려두고 4, 5의 테크닉 사용은 어렵게 해 놓아서, 대체 뭐하러 남겨둔 것인지 알 수가 없다. 딱 하나 장점이라면 일반 조작보다 카메라를 더 많이 돌릴 수 있어서 조작중인 캐릭터의 정면을 볼 수 있다는 점 정도. 체술 발동법이 변경되었는데 서있는 중에 적의 약점을 맞춰 경직되었을 때만 쓸 수 있게 되었고 체술 발동시 충전해서 쓸 수 있게 됐는 데 충전후 발동시 위력이 증가하지만 충전중엔 무방비상태가 되는 만큼 주의해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